펌프형은 물에 희석시켜 쓰는게 맞는데 그게 쉽지 않고 헤프게 쓰이는 것 같고 환경에도 비누가 좋다고 해서 유명한 설겆이바는 대충 다 써봤는데 마지막 정착한 제품은 마* ****제품이였어요.
현재도 사용중인 제품이구요~
신랑이 설겆이를 자주 도와주는 편인데 손이 커서 맨손으로 해서 무조건 1종 세제만 사용하는데 설겆이바는 사용하면 덜 씻긴것 같고 마무리가 찝찝하다고 해서 일반세제와 병행하고 있거든요.
인스타에서 보기는 했지만 도전해는 제품들마다 만족도가 높지 않았는데 자주 보이고 후기들도 괜찮다는 평들이 많아 일단 구매해봤어요.
저는 타사 비누들 보다 오히려 사이즈가 넉넉해서 좋았구요.
한번 사용해봤는데 물자국은 괜찮은 듯 보였지만 저희가 실리콘 국자를 사용하는데 뽀득하게 씻긴것 같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