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리뷰 쓴게 100명한테 도움이 되었다고 떴습니다
향이 좀 이상한 것 같다는 좋은 리뷰는 아니였습니다
재구매의사는 없다고 날카롭게 리뷰를 남겼으나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감사했어요 호르몬이나 기분에 따라 향이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그 때 당시에 저는 예민하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잠깐 안좋게 느껴진 것이였던거였어요 그 후로 저는 지금 몇번째 재구매인지 몇통째 쓰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구 통해서도 많이 구매합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지금까지 있고
이제서야 리뷰를 남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쓸게요~~